이틀째 봄을 재촉이나 하듯 봄비가 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시어 줌니다.이러다가 봄은 건너 뛰고 여름이 오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촉촉한 봄비와 함께 우리리네 농부님들은 마음이 조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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