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보슬비가 촉촉히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닉네임
농민
등록일
2011-03-01 01:03:26
조회수
9203
이틀째 봄을 재촉이나 하듯 봄비가 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시어 줌니다.이러다가 봄은 건너 뛰고 여름이 오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촉촉한 봄비와 함께 우리리네 농부님들은 마음이 조금해 집니다.
작성일:2011-03-01 01:03:26 175.202.82.111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