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대판8페이지로 창간을 했던 진안신문이 어느새 12주년을 맞았습니다.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조심스레 성장 해 가고 있습니다.때론 군민들에 기대에 못미쳐 부족함도 많지만 그러나 처해있는 우리들에 어려운 여건속에서 진안신문임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찬간12주년을 맞아 꼭 바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연락주세요.그리고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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