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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차원까지 넘나든다는

닉네임
백일홍
등록일
2014-10-28 01:06:40
조회수
7229
요리를 하는 시인.
노래를 부르는 시인.
춤을 추는 시인.
바로 그 시인.
7차원까지 넘나든다는 그 시인.
예술가들의 로망.
여러분께 홍광일 시인을 소개합니다.

별이 빛을 발하는 것은

저 하늘 그대에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진실이니

그대 품으라

그대 가슴으로 저 별빛을 안으라

그대 그렇게 빛나게 될 것이니

-[홍광일의 가슴에핀꽃]중에서-
작성일:2014-10-28 01:06:40 211.60.1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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