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하는 시인. 노래를 부르는 시인. 춤을 추는 시인. 바로 그 시인. 7차원까지 넘나든다는 그 시인. 예술가들의 로망. 여러분께 홍광일 시인을 소개합니다. 별이 빛을 발하는 것은 저 하늘 그대에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진실이니 그대 품으라 그대 가슴으로 저 별빛을 안으라 그대 그렇게 빛나게 될 것이니 -[홍광일의 가슴에핀꽃]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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