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종합
전체
알뜰장터
사회ㆍ행정
농업ㆍ경제
교육ㆍ문화
인물ㆍ칼럼
전체
이 주에 만난 사람
스포츠ㆍ탐방
3.11전국동시조합장선거
향우소식
지방선거
알림
정치/선거
보도자료
코로나19
4.15총선
6·1지방선거
전체
시민기자
facebook
인스타
rss
모바일웹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즐겨찾기
UPDATE. 2022-05-17 09:23 (화)
검색버튼
기사검색
검색
상세검색
닫기
종합
사회ㆍ행정
농업ㆍ경제
교육ㆍ문화
사람들
이 주에 만난 사람
책소개
인터뷰
우리 인삼의 발자취
6·1지방선거
시민기자
구독신청
기사제보
독자마당
PDF
자유게시판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내용
오랜만에 시골사람이 서울에 갔습니다.어찌나 복잡하고 택시 잡기가 힘이 들던지 모씨 떨었답니다.호텔에 십만원짜리 식사가 우리 진안에서 먹는 오천원짜리 청국장만 어림도 없었습니다. 부데끼며 살아가는 서울사람들 종종걸음하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서울사람들 노동시간 절반만 노력한다면 우리는 더 잘살수있습니다.공기 좋고 인심좋고 환경 좋고 농산물 풍성한 살기좋은 이땅에 살면서 우리는 감사 할줄 몰랐습니다.이제부터 우리는 행복하다고 입으로 시인하고 살아갑시다.진안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