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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동생하고 대전에 나들이를 갔다. 조카 병원 문병을 갔다. 가서 보니까 속도 상하고 안타까웠다. 이제 겨우 말 조금씩 하는대, 오른쪽 팔다리가 마비가 대서 움직이지 못한다.그은 걸 보고 오니까 마음이 너무 아팠다. 아직 젊운대 이년차 요양병원에 입원해 가지고 있다.오늘은 마을회관에 가서 떡국 끓여서 맛있개 먹고 나서 동향갔다 와서 회관에서 콩나물 밥을 해서 맛있개 잘 먹고 놀다가 집에 왔다.재미있었다. 날씨가 너무 따뜻했다. 그런대 허리가 너무 아팠다.
종합
진안신문
2024.01.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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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은 큰아들이 왔다. 바나나, 딸기, 그럭게 사 왔다.나는 청국장 띄워서 하고, 김부각하고 주었다.큰 아들은 오면 나 힘든다고 나가서 먹자고 하지만, 내 마음은 집에서 내가 아들 좋아하는 음식 해 주고 싶고, 요번에는 내가 이겼다. 안 가고 집에서 먹었다.가고 나서 나는 학교 갔던이 지각했다.요시는 농사일 안 한 개 그나마 조금 낫다. 농촌사람들은 제일 편할때다.14일 날은 오전은 햇볕이 딱근하던이 금새 비가오네.16일 날은 일자리 교육 받았습니다. 오다 안천 청송가든 가서 추어탕 먹고 와서 학교가기 바빴습니다.
종합
진안신문
2024.01.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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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노인일자리하고 오후에는 골프처로 가서 6섯바퀴돌고 30미터 한나 넣다. 그리고 왔다.회관에 가서 화투처고 놀았다.큰 아들이 와서 저녁을 외식하로 가자고 해서 짬뽕 식키서 맛있게 잘 먹었다. 그리고 큰며느리가 옷설 사 보내서 정말 고마워. 손자 심민우가 여친하고 놀로 갔다. 가면서 할머니 보로 왔네. 왔다 바로 가서 너무 서운했다. 내 손자 좋았다.14일은 손자 심현우, 손부 임지영, 진손자 심우주, 백일 댔다고 가족이 왔다. 떡 백설, 여러 가지 과일하고 내가 좋와하는 족발하고 어죽하고 골고로 사다 점심 맛있게 잘 먹고,
종합
진안신문
2024.01.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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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할 끄시 없다. 머설 써 가면 졸까.우리 동네서 떡국을 해서 끄리 먹었다. 이장이 떡국도 해 오고, 안복순이가 장도 바 오고, 닭도 두 마리나 사 오고, 두부도 사 오고, 계란도 사 오고 해서 잘 해서 먹거다.오늘은 떡국 끌리서 먹고, 면장도 오고, 부면장도 오고, 사람들이 많이 와서 좋았다.우리는 인재 매상을 했다.어지 실어갔다. 내일도 한 대요.
종합
진안신문
2024.01.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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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10시 30분에 진안에서 출발했다. 청주 결혼식장에 12시 10분쯤에 도착했다.오랜만에 형을 봐서 기분이 좋았다.1시 30분에 결혼 시작해서 2시 30분에 끝났다. 단체사진도 찍었다.점심은 3시에 먹었다.청주 큰고모가 집에 오라고 했다. 큰 고모집에 3시 40분에 가서 누나가 나한테 용돈을 줬다. 내가 누나한테 고맙다고 말했다.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4.01.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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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되었다. 2학년에서 3학년이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새해에는 당연하겠지만 장점을 더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야한다.2023년을 돌아보면 내가 공부를 하던 방법이나 그에 따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미 1월부터 점점 공부시간과 체계를 원하던 방향으로 만들어가고 있지만 완벽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나는 지속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노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1주일을 공부한다면 딱 하루 또는 반나절은 아무 방해없이 친구들과 놀러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때의 장점은 그날을 위해 다른 나머지 날을 다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4.01.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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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날 고등학교 배정이 있다. 지망한 학교는 전주고이지만, 어디에 가는지는 나도 알 수 없다.그렇다고해도 거의 붙기는 할 것 같은데, 딱 붙는다고는 할 수 없다.15일에 꼭 전주고에 붙었으면 한다.내가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라도 고등학교 진학이 원만했으면 좋겠다.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4.01.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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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나는 감기에 걸려서 태권도에서 가는 눈썰매장을 못 갔다.그런데 엄마가 2차 눈썰매장을 신청해서 신난다. 다음에 눈썰매장에 갈 때에는 안 아프고 싶다. 꼭 안아프길 바란다.눈썰매장에서 신나게 놀고 싶은데, 다다음주로 밀렸다. 엄청 기다렸는데, 또 기다려야 한다.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손 잘 씻고, 마스크도 잘 써야겠다.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4.01.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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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나는 날이다. 왜냐하면 오늘 공부방에서 영화를 본다.외계인 2를 본다고 했는데, 나는 이미 외계인 1편을 봐서 외계인 2도 기대가 된다.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4.01.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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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는 20살이다.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월부터 전주선화학교에 간다. 선화학교에서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찾아야겠다. 그리고 친구들도 사귀고, 학교에서 수업을 잘 듣고, 활기차게 다녀야겠다.전주선화학교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제 기숙사에 들어가고, 매주 금요일 진안에 내려올거다. 그러면 금, 토, 일요일이라는 3일 동안에 가족을 볼 수 있고, 나도 본가에서 쉴 수 있다.여름방학 때 알바를 할 생각이다. 알바를 해서 돈을 모으고, 집 살 돈하고 결혼할 돈을 모을거다.시간이 빠르다. 내가 20살이라니.05년생 닭띠들, 20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4.01.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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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침에 일어나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맛있게 먹었다.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었다. 컴퓨터로 유튜브도 봤다. 영화 씽2게더를 보았다. 재미있었다.보듬센터에 와서 책을 읽었다. 속담책을 읽었다. 속담책을 읽으면 퀴즈를 잘 할수 있다.보듬센터 차를 타고 전주에 갔다. 다이소에 가서 구경도 했다. 갈비집에 가서 음료수도 먹었다. 갈비도 먹고, 밥도 먹었다.선생님들끼리 이야기를 하고 다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4.01.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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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토요일에는 *댕대미 찾아 오후 내 다녀보아도 한 개도 못 봤다.오늘은 어디로 가 볼까.7일 날 일요일 날 너무 추어.10날 아침에 밖을 나가본이 눈이 하얗게 조금 왔다. 회관에서 점심먹고 놀다가 집으로 와서 군불때고, 밤에 아파서 죽는 줄 알라다.아들이 와서 병원 갈려고 했던이 괜찮해 져서 안 갔습니다.*댕대미: 댕댕이 덩굴. 낙엽성 관목의 덩굴식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나 들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덩굴줄기는 길이 1~3m 정도이고 털이 약간 있다.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있고 잎몸은 길이
종합
진안신문
2024.01.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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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직 시작해더니 춥고, 손도 시이고 해서 방에 왔다.하호스에서 하루종일 정니을 하는대, 해도 해도 끝치 업다.물이 꽁꽁 얼엇다. 마니 추어다.오늘은 점심 먹고 나서 집 뒤에 도토리 나무을 다듬어라고 햇더니 춥고, 비가 와서 하지 못했다. 그에서 하호수에서 정리을 해다. 오늘도 다 하지 못햇다.내일은 안성을 가야겠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오전에는 병원에 갔다 와서 학교에 가야갰다. 너무 심미 드어다.해살이 너무나도 따뜨해서 봄날 가탔다.마음이 설내다.
종합
진안신문
2024.01.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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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 금요일 날 회관에 가서 점심해서 맛잇게 여어시 잘 먹고, 5후에는 오래만에 골프를 처로 가서 6섯박키 돌고, 25미터 하나, 15미터 하나 넣고 와서 회관에서 화투처고 놀다 저녁도 먹고 집에 왔다.저녁에는 우리 손녀 심혜영이가 전화를 했다."할머니. 신문을 보았습니다."요세는 정말 살맏났다. 먹고 놀고.6일은 아침에 일어나 밥 해 먹고, 10시에 회관에 가서 점심밥을 해서 맛잇게 여어시 먹고, 오후에는 골프처로 가서 처는데, 7박키 돌고 5십미터 하나 넣고, 돈 만원 내고 와서 보니, 대구에서 딸, 외손자가 왔다. 깜짝 놀
종합
진안신문
2024.01.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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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날에 나는 손으로 모를 심는다.우리는 농사 만아서 말바우 가 놉을 사다 모를 심어다. 그린데 내가 혼자서 밥을 나 혼자 해서 갓다 주야된다. 그래서 손으로 불도 못 때고, 발로 미러 너코 밥으르 해서 중신까지 강 개, 이순이 엄마가 바다 이고 논이로 가들아.나는 그러게 살아다.그 사람이 대전에 살고 있다. 한 번 볼내도 못 보고 있다.
종합
진안신문
2024.01.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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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루고 싶은 것은 3가지다.먼저 면허를 따고 싶다. 면허를 따서 엄마가 심부름을 시킬 때 내가 차를 타고 물건을 사고, 어디 갈 때 차를 타고 갈 수 있고, 엄마가 어디 갈 때 태워드릴 수 있다. 그리고 교회 갈 때도 내가 운전할 수 있다.두 번째는 돈 모으기다. 돈을 모아서 예쁜 옷도 사고, 내가 좋아하는 먹는 것도 사고, 집도 사고, 여행도 가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고 싶다.세 번째는 친구들이랑 하루종일 놀고 싶다. 친구들이랑 게임도 하고, 노래방에도 가고, 카페도 가고, 친구네 집에서 한 번 자 보고, 더 늦게 자며 친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4.01.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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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벌써 1월 11일이다. 벌써 새해 2024년이 된 지 11일이나 되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새해 다짐을 써 보도록 하겠다.먼저 나는 다짐을 여러개로 나누어 보겠다. 신체적인 것과 공부, 책 등으로 나누었다.첫째는 신체적인 것이다. 작년에는 이런 다짐을 하지 않았기에 무려 9.5kg이나 쪘다. 나는 이번년도부터 밤마다 운동을 하고, 아침에 조깅을 함으로써 살을 뺄 것이다.그리고 이번년도에는 배드민턴 대회, 피구대회가 있기 때문에 1주일에 강당을 3번씩 가서 2시간씩 팔 힘을 기를 것이다. 뿐만아니라 밤에 먹는 음식을 줄일 것이다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4.01.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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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은 우리의 보물이다. 갯벌이 없으면 우리도 없다.갯벌은 새들에게 멋잇감을 준다.갯벌이 없으면 우리의 식량도 없다.갯벌이 없으면 우리의 날씨는 뜨거워진다.갯벌아!너가 우리를 지켜줬으니, 우리도 너를 지켜주고, 쓰레기를 줄일께.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4.01.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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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이 내 생일이었다. 그래서 선물을 왕창 받아서 신났다.고모랑 다이소도 가고, 예지 언니가 초코송이 기프트 카드도 주고, 아무튼 선물을 많이 받아서 기분이 좋다.
교육ㆍ문화
진안신문
2024.01.15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