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산물 유통을 적극 지원 육석하는 농협으로.- 소농을 위한 농산물 유통 - 대농을 위한 농산물 유통 - 조합원 전문가 육성 지원 2. 백운, 성수지역 기후에 적합한 고소득 품목 발굴육성 지원- 기후 및 토질에 맞는 고소득 품목 육성 - 재배컨설팅 및 출하 지도 지원 3. 진안군 농협 연합 사업 추진- 영농자재 종합백화점 유치를 통한 저렴한 농자재 공급 - 군 단위 농협연합형태의 산물벼 수매시설 추진 4. 조합원 문화·생활안전 복지 활성화- 조합원을 위한 문화·체육 활동 활성화 지원 - 저소득층 등 조합원 자녀의 장학금 및 학자
-.고령조합원을 위한 『영농대행단』 운영◾농사걱정을 안해도 됩니다.◾농협이 대신 농사를 지어드립니다.◾농협 전문영농대행단(조합원으로 구성된)이 농사를 지어 주기 때문에 비용이 절감됩니다.◾농협육묘장시설+영농대행단작업+산물벼수매+통장입금체계로 마무리 됩니다.◾연로하신 조합원님 마음이 든든합니다. -.원로조합원 우대제도 적극 추진백운농협이 출범하여 초창기 원년조합원님들의 공헌은 우리 모두가 소중하게 지켜 드려야 합니다. 갈수록 조합원님들은 고령화되고 있습니다.◾원로조합원 생일찾아주기 지속추진◾담당직원 정기방문 추진 -.저온창고 추가 건
1. 우분 처리를 축협이 100% 책임지겠습니다.2. 더 소통하고 더 투명하고 더 혁신적인 무진장 축협이 되겠습니다.3. 지방자치단체와 생산자(조합원)와 중심에 무진장 축협이 역할을 하겠습니다.4. 한우 양돈 양계 양봉 염소 전 축종을 축협이 함께 하겠습니다.5. 미경산 한우를 전략적으로 차별화하고, 장수 한우 명품 브랜드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가겠습니다.
1. 소값 안정화를 위한 축산농가 지원사업 추진2. 국내산 조사료유통 활성화를 통한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3. 조합원 실익지원 사업 확대4. 흑돼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브랜드 활성화
- 축분처리 숙원 해결- 사료가격 인하- 염소, 양봉 등 유망 축종 지원 강화- 고령조합원 양축 편의 증진 - 여성, 후계청년조합원 지원 육성- 유통센터 활성화 통한 축산물 판매 수익성 증대- 가축시장 운영 시스템 선진화 - 현대화된 시설에 걸맞는 이용자 서비스 확대 (예:경매수수료 인하 등) ·장수목장 - 고능력 염소 생산, 분양 기지화 ·장수 - 마트 매각과 동시에 주차편의시설 갖춘 새로운 마트 건립 추진·진안 - 구 본점 부지에 양봉 기자재 마트 건립 추진·무주 - 애완동물 케어 관련 사업 메카 추진 (예: 애견카페, 호텔 등
1. 투명하고 책임있는 경영 혁신분야- 조합 소식지 발간 - 조합원의 의견 수렴을 통한 조합원 참여확대- 조합 운영상황 공개 - 성과평가제를 통한 책임경영체제를 확립2. 자체사업 확대 및 조합원 소득증대 사업- 현대화 시설 양묘사업을 추진 - 상설나무시장을 연중 운영 - 묘지관리대행사업단을 운영 - 임산물 표고·두릅·고사리·산채류등 품목별 작목반을 육성 지원- 국·공유림 임지를 활용하여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산약초 및 임산물재배 - 소득창출3. 조합원 지도사업 및 환원사업추진-임산물재배교육과 선진지견학을 확대 - 조합원에게 기계톱
첫째, 조합운영을 투명하고 청렴하게 경영하겠습니다.둘째,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이익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셋째, 산림조합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건실한 조합운영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겠습니다.넷째, 조합의 미래 새로운 성장동력인 특화 사업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다섯째, 상호금융 활성화로 수신 400억원, 여신 300억원 조기 달성으로 조합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조합원에게 저리자금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여섯째, 전주공원 묘지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 산림사업 부분 : ·조합원이 생산한 조림묘목 우선 구입서비스 - 진안조합에 특화된 조림목양성 및 잘 사는 조합원 양성○ 지도사업 부분 : ·임업장비 판매. 수리센터 건립 - 조합원 기계톱 및 예취기 무상수리서비스 - 목재 팰릿 수요확보 ·온비드 입찰을 통한 입목매각으로 산주 수익증대서비스 확대 - 2022년 지도사례 대상 수상 ·조합원자녀 장학금지원○ 금융사업 부분 : ·수신 500억 달성 ·찾아가는 면세유 행정지원 서비스
● 이용고배당금 증액 및 출자배당 실현● 저온저장고 및 선별장 대여 비용 인하● 농자재 보조금 지원으로 생산비 절감● 수삼 세척단지화 조성(수삼용 수매사업 실시)● 홍삼재고 감축(가공용 수매사업 실시)● 수삼 위탁판매 활성화● 신규 지점 개설을 통한 신용사업 확장 실시● 경제사업장 정착 및 신규 개설
- 홍삼 재고 감축으로 경영 개선- 조합원 실익 우선 경제 사업추진- 조합원 생산 인삼 판매 등 중간 역할 시행- 상호 금융 경영 혁신(수익구조 다변화)- 출자 배당, 이용고 배당 실시- GMP 재조창 재가동 등(가공사업 및 판로 확대)- 수출 및 납품시장 개척- 민주적 운영과 투명한 경영으로 신뢰 회복- 묘삼 사업 추진- 전북 인삼 농협 브랜드화 추구- 조합원 경작 교육 및 선진지 견학 실시- 조합원 복지사업 추진
(사)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최종길)와 (재)희망제작소(이사장 정지강, 소장 임주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는 제8회 지방선거를 맞이해 27일 오후 1시 희망제작소 사무실에서 민선8기 지방정부 희망공약 실천약속(매니페스토협약) 협약식을 갖고 50대 희망공약 실천약속 운동에 나선다.'민선8기 지방정부 희망공약 실천약속 운동'은 민선8기 지방정부 단체장 출마자들에게 50대 희망공약을 제안하고, 당선 후 희망공약 실천을 약속받는 활동이다. 협약에 따라 희망제작소에서 50대 희망공약을 준비하고, 바른지역언론연대가 홍보를 맡
전용태(53) 예비후보가 진안군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전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진안군청 기자실을 방문해 "진안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도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면서 "진안 마령 출신으로, 진안군민을 진정한 진안의 주인으로 섬기며, 지역 일꾼인 국회의원, 군수, 군의원, 모든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지방자치단체 소멸위험지역인 진안에 희망의 불씨를 살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전 예비후보는 "전라북도의회에 진출해 지방자치단체 소멸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정부와 함께 지방소멸위험에 대한 대책 마련과
조준열 진안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지난 7일 전격 사퇴했다.조준열 후보는 7일, 진안군수 예비후보 사퇴 선언을 통해 "2022년 3월25일 진안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했지만 군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했다. 제가 많이 부족했다"라며 "4월7일 진안군수 예비후보를 사퇴하고자 합니다"라며 "앞으로 진안군 발전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그동안 성원해 주신 덕분에 4년간의 의정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조준열 예비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오는 6월1
이한기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정치인의 책임윤리는 시대정신과 주민의 요구에 정확히 답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책임지는 길을 걷고자 했으나 지금의 민주당 틀 안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군민이 요구하는 '변화와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당심이 아닌 민심을 얻는 정치를 시작한다"라고 밝혔다.이어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는 경선용 당원을 무차별적으로 모집해 공정경쟁 원칙을 무너뜨리고, 당을 사유화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라며 "민주당을 등에 업은 구태 세력은 더 큰 세
"천춘진은 얼굴을 알리러 나왔지, 끝까지 완주 할 의사가 없다.""천춘진은 귀농인들 몇 명만 지지하고 있다."진안군수 출마를 선언 한 후 여러 유언비어가 떠돌자 천춘진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완주의사를 밝혔다.천춘진 진안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8일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월1일, 진안군에 역사를 새로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천춘진 예비후보는 "진안을 대한민국 최고의 농촌으로 만들겠다"라며 "진안군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기본소득을, 연금마을을 통해 가구당 20만원씩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후보직을 사퇴 한 이충국 전 진안군수 예비후보의 딸 이루라씨가 진안군의회의원 선거 가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이루라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출마선언을 통해 "내 고향 진안을 위해 군민들의 삶속에서 일상을 공감하고, 젊음의 열정과 패길 언제나 군민 곁에서 손이 닿지 않는 가려운 곳들을 시원시원하게 긁어 드리며, 효자손 같은 일꾼이 되겠다는 굳은 결의와 각오로 진안군의원 가선거구(진안읍, 백운·마령·성수면)에 출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여덟살부터 아버지의 선거 포스터를 보면서 아버지의 꿈을 알았고, 정치와 밀접한 환경속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는 오늘(22일) 전라북도 도지사 출마선언을 하였다.안호영 후보는 지금 전북은 '이대로 소멸하느냐, 아니면 미래로 전진하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하였다. 우리사회가 팬데믹과 기후 위기, 디지털전환, 지방소멸의 당면한 문제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은 대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력이 부족하다.전북은 14개 시·군중 11개가 소멸 위기 지역이고 매년 1만 명의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전북을 떠나고 있다. 지난 8년간 인구가 8만 7천 명이나 줄어 180만 명 선이 무너졌고
용담호를 끼고 있는 수몰지역에서 다양한 축제와 지역에 산재한 크고 작은 문화자산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정리해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면 어떨까?그 중에서도 자신이 살고 있는 주천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안한 주민은 주천면 운일암안단테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정일기 대표.귀촌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진안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그는 제안할 것이 너무나 많은 사람이다.그가 생각하는 내가 사는 지역이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꺼내놓는 제안의 기본은 지금까지 개발이 덜 되어 낙후됐다 생각했던 단점을 지금은 장점
박주홍 정천우체국장이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주홍 후보는 지난 24일 진안군청 브리핑실에서 전라북도의회 의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는 제대로 된 비전을 제시하고,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새로운, 제대로 된 대표선수'가 필요하다"라며 "박주홍이 진안군의 새로운 대표선수가 되어 일을 제대로 한 번 해 보겠다"라고 밝혔다.박주홍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6가지 공약도 제시했다.먼저 진안의 몫을 제대로 찾고, 제값을 제대로 받아오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그동안 우리 진안은 용담댐이라는
이충국 진안군수 후보가 지난 24일 전격 사퇴했다.이충국 후보는 "우리 고장의 무한한 번영과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지만 군민 여러분의 마음을 오롯이 담아내기에는 많이 부족했다"라며 "뜻 있는 동지들의 깊은 열망도 제대로 녹여내질 못했다.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밝혔다.이어 "진안군수 후보를 사퇴한다"라며 "제 평생의 꿈은 우리 진안군민 모두의 행복한 삶이고, 앞으로도 이 꿈의 실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은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충국 후보는 2020년 진행된 진안군수 재선거를 통해 전춘성 현 군수와 경쟁, 1만7천907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