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마다 우리는 선거를 통해 우리지역을 발전시키고,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할 인물을 선택한다. 하지만 도지사와 교육감, 군수, 도의원, 기초의원 등 수많은 후보들의 정책과 소신 등을 모두 알 수는 없는 것이 현실.특히 군의원은 더욱 그렇다. 진안군의회에서 진안군을 위해 많은 일을 해야 할 군의원이지만 그 역할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안군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규, 정옥주, 이우규 후보와 녹색당 임준연 후보, 무소속 손동규, 이루라 후보 등 모두 6명이 출
4년마다 우리는 선거를 통해 우리지역을 발전시키고,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할 인물을 선택한다. 하지만 도지사와 교육감, 군수, 도의원, 기초의원 등 수많은 후보들의 정책과 소신 등을 모두 알 수는 없는 것이 현실. 특히 군의원은 더욱 그렇다. 진안군의회에서 진안군을 위해 많은 일을 해야 할 군의원이지만 그 역할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안군의회 의원선거 나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동창옥, 김명갑, 김한국 후보와 무소속 박영춘, 박관순, 이명진, 김용상 후보 등 모두 7명이 출사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5월19일은 진안 장날.진안 장날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합동연설회가 진안터미널 앞 거리에서 개최됐다.이날 더불어민주당 합동연설회에는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 후보, 전춘성 군수 후보, 전용태 도의원 후보, 김민규·정옥주·이우규(이상 가선거구), 동창옥·김명갑·김한국(이상 나선거구) 후보 등 기초의원 후보자들도 모두 참가했다.먼저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 후보는 "안호영 의원과 전라북도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했다"라며 "이제는 함께 손을 잡고 원팀이 되어 전라북도
천호성 전라북도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18일 오후 5시, 진안치과 옆 2층 사무실에서 진행됐다.이날 개소식에서 차상철 선대본부장은 "우리 전북교육에도 암울한 시대 있었다. 이번 선거는 다시 암울한 과거로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하게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그런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25년 동안 학교 현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교육감을 맡아왔다. 김승환 교육감도 잘 해 왔지만, 소통 부족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는 결국 학교 현장을 제대로 알지
오는 6월1일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됐다.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후보자등록 신청이 진행된 가운데 전라북도 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후보(기호 1번)와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기호 2번)가 등록을 마쳤다.김관영 후보는 전 제19대, 20대 국회의원과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국민통합위원장을 지냈다.조배숙 후보는 전 대한민국 최초 여성검사, 전 4선(16, 17, 18,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전라북도 교육감 선거에는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책 싱크탱크 '세상을 바
오는 6월1일에 치러질 진안군수 선거는 우리지역의 운명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국익이 좌우될 수 있는 중요한 선거입니다.이에 진안신문에서는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정책을 검증하기 위해 정책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받았습니다.정책질의서는 진안신문을 통해 보도된 '유권자들에게 듣는다'를 통해 제안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후보자들이 보내 온 답변서를 분야별로 나눠 지면을 통해 보도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편집자 주 12. 청년정착을 위한 위해 창업, 청년농업, 일자리, 주거 등에
4년마다 우리는 선거를 통해 우리지역을 발전시키고,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할 인물을 선택한다. 하지만 도지사와 교육감, 군수, 도의원, 기초의원 등 수많은 후보들의 정책과 소신 등을 모두 알 수는 없는 것이 현실.특히 도의원은 더욱 그렇다. 전라북도 도의회에서 전라북도와 진안군을 위해 많은 일을 해야 할 도의원이지만 그 역할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북도의회 의원선거 진안군선거구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전용태 후보와 무소속 김광수, 신중하 후보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는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을 사용하여 여론조사를 할 수 없습니다.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또는 정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의 명의로 여론조사를 할 수 없습니다.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습니다. - 전국동시지방선거일 전 60일 : '22. 4. 2.(토) - 전국동시지방선거일
오는 6월1일에 치러질 진안군수 선거는 우리지역의 운명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국익이 좌우될 수 있는 중요한 선거입니다.이에 진안신문에서는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의 정책을 검증하기 위해 정책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받았습니다.정책질의서는 진안신문을 통해 보도된 '유권자들에게 듣는다'를 통해 제안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예비후보자들이 보내 온 답변서를 분야별로 나눠 지면을 통해 보도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편집자 주 ·정당 : 더불어민주당·생년월일 : 196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