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진안군향우회(회장 임병찬)는 26일(금) 오후 6시 30분 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 이날은 재전진안군향우회원과 진안군민이 참석할 예정이며 장지석 재전진안군향우회 부회장, 김관수 아중상가번영회장, 강맹환 대한주택관리주식회사 상무이사 등이 송영선 군수로부터 공로패를 받는다. 또한, 전태주(102) 옹은 임병찬 재전향우회장으로부터 무병장수
▲ 송재영 송 재 영 씨 정천면 갈용리 교동마을 출신 경원수출포장상사 대표 재경정천면향우회 부총무 재경진안군민회 사무차장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인간이 자신의 근본을 잊고 교만하여 지고, 자신의 근본에 대하여 외면하면서 불행하여진다. 이
재경 진안군민회 2006년 정기총회와 제8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금요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축구 경기장 서문 VIP 리셉션 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옥동 전 국회의원, 오상현 전 국회의원, 이상옥 전 국회의원, 정세균 산업부장관, 송영선 군수를 비롯해 600여명의 재경군민회원, 진안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 춘 기 씨 정천면 갈용리 교동마을 출신 고양주방냉동 대표 재경정천면향우회 부회장 재경진안군민회 참여부회장 황새목재에는 초빈이라하여 시신을 3년동안 두었다는 초막이 있었고 노루목재의 목에 해당되는 국사봉은 추억의 한 곳으로 지금도 그들의 향수의 대상이다. 남산에는 남산소가 있어 일년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고향의 젖줄이었다. 심은지 200여년 가깝다는 가마
재경진안군민회 대의원 총회 인준을 받은 정병환 신임회장은 정천면 출신으로 재경정천면 향우회장을 역임했다. 정병환 신임회장은 취임소감에 대해 “재경 진안군민회가 창립한지 15년을 맞아 제8대 재경군민회장으로 선출되어 기쁘고 영광스러운 자리가 아닐 수 없다”며 “1992년 재경진안군민회가 초대 창립 당시 힘들고 어려웠던 일, 그
정천면 출신 정병환씨가 제8대 신임 재경진안군민회장에 선출됐다.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축구 경기장 서문 VIP 리셉션 홀에서 열린 2006년도 정기총회에서 55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병환씨가 대의원들로부터 인준을 받고 재경진안군민회를 이끌게 됐다. 정 회장은 “모든 책무에 있어 하나하나 소중히 생각하고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
▲ 재경진안군민회 향우회 임원 지난 5일(금) 재경진안군민회 정병환 회장과 윤영신 전임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 향우회장들이 본사를 방문했다. 군에서 실시한 신년인사회를 참석하기 위해 고향을 방문한 11명의 재경진안군민회의 임원진들은 본사를 들러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병환 신임회장은 “군민회에 지금까지 보내
▲ 신의범 신 의 범 씨 백운면 대현리 내봉마을 출신 한국 M&A 캐피탈 주식회사 대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실업인선교회 총무 역임 백운초등학교 제32회 동창회장 재경백운면향우회장 재경진안군민회 이사 가끔씩 인간은 우연히 주는 기회를 통하여 자신의 인생이 바뀌는 순간을 지나치면서 이것이 운명이겠거니 그렇게 치부하면서 살아간다. 신의범씨. 그가 신탁은행 노
박 화 순 씨동향면 대량리(보촌)출신(주)런던소마 대리점 대표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부회장 겸양천구지부 여성회장재경진안군민회 학예담당 이사「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가렛 미첼 원작,1900-1949)」의 여자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가 너무나 많이 연상되리만큼 강인하고 성숙한 여자, 처음부터 박화순씨, 그는 그렇게 강한 인상으로 다가 왔다.1958년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