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정당명 : 더불어민주당생년월일 : 1966.05.02(53세)직업 : 전북대 산업협력단 교수학력 : 동신대학교 도시계획학과 졸업경력 : (현)더불어민주당 4050특위 중앙당 부위원장 / (현)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노인복지정책특위 위원장전과 : 2건출마의 변 : 저 한수용은 긍정적인 생각을 먼저 하고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 진안의 현실이 저 한수용을 진안군수에 출마하게 된 동기이기에 안좋은 현실을 먼저 말씀드리는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진안은 위기입니다. 초고령화는 시작되었고, 젊은 사람은
소속 정당명 : 더불어민주당생년월일 : 1959.09.06(60세)직업 : 정당인학력 : 전북대학교 의학대학원 졸업(의학박사)경력 : (전)진안군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보건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전과 : 없음출마의 변 : 존경하는 진안군민 여러분! 저 허석준은 오는 4월 15일에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겠습니다. 정들었던 진료실을 떠나 이제 고향의 아픔을 치유하고 건강한 진안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몸과 마음을 바치겠습니다. 지금 우리 진안은 지독한 열병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4년
소속 정당명 : 무소속생년월일 : 1966.10.01(53세)직업 : 무직학력 : 원광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경력 : (전)제10대 전라북도의회의원 / (전)제6대 진안군의회의원전과 : 없음출마의 변 : 출마를 결심 후 만난 군민들께서는 강산도 몇 번이나 변했을 지난 20여 년간, 저희 진안은 하나도 변한 게 없다고들 걱정하셨습니다. 재정자립도는 여전히 5%대로 전국 최하위권이고, 대표산업이었던 관광산업마저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지난 2000년 3만 명이 넘었던 인구는 교육과 일자리를 이유로 어느새 2만5천여 명으
소속 정당명 : 무소속생년월일 : 1945.08.30(74세)직업 :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학력 : 군장대학 졸업(사회복지전공)경력 : (전)진안군 부군수 / (전)전라북도청 사회복지과장전과 : 없음출마의 변 : 공직을 떠난 지 15년, 저는 34년 공직에서 얻은 '부군수'라는 직함이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퇴임 후 15년간 사회복지현장에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정치를 꿈꿔본 적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나이가 주는 무거움과 안정된 삶을 뒤로 하고, 선거에 나설 수밖에 없는 고향의 정치현실이 누구보다도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 입
소속 정당명 : 무소속생년월일 : 1954.06.23.(65세)직업 : 무직학력 : 군산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과학과 졸업(이학석사)경력 : (전)전라북도의회 6, 7대 의원 / (전)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전과 : 2건출마의 변 : 이번 진안군수 재선거로 인해서 군민의 자존심 훼손과 상처받은 마음에 대하여 대단히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군민의 혈세 7억 8천 여 만원이라는 큰돈이 이번 군수 재선거에 소요되는데 있어 누구 한 명도 책임을 느끼지 않고 여기에 대한 사과나 해명 한 마디 없다는 점
올해 4·15 진안군수 재선거에 현재까지 10명의 후보자들이 출사표를 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3회에 걸쳐 자격심사가 진행되었으며, 7명(고준식, 이우규, 전춘성, 정종옥, 정태검, 한수용, 허석준) 모두 자격심사를 통과했다.자격심사를 마친 대상자를 대상으로 공천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추가로 요구한 자료들은 재산과 소득 및 납세 등의 관한 자료로 1월 28일까지 제출됐다. 자격심사를 신청하지 않은 사람도 이번에 함께 신청을 받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자격심사에서 여러 소문들이 난무했다. 어떤 후보자들은 자격심사 통과가 어렵다는
진안군수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활동해 온 김남기 전 진안군의회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김남기 전 의원은 지난 1월31일 '불출마의 변'을 통해 진안군수 재선거는 물론 정치 활동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김남기 전 의원은 "군민 상호간 사랑과 화합이 넘치는 정겨운 진안, 어르신들과 건강한 웃음이 넘치는 진안,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교육현장이 보장된 진안, 문화와 관광의 다시 찾고 싶은 진안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많은 것을 준비해 왔다"라며 "하지만 그 대장정의 막을 내리고자 한다. 충분히 고심하고 온 힘을 다해 노력했
지난 11일, 진안문화의집 2층에서 전 전북도의원 이충국씨의 저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달린다' 출판기념회가 열었다.이날 출판기념회는 진안초등학교 총동창회에서 보낸 축전을 사회자가 읽으면서 시작했다, 이후 저자의 딸 이루라씨가 편지를 읽으면서, 출판기념회 자리가 숙연해지기도 했다.축사에 나선 저자의 친구 백석대학교 유광렬 교수는 "지금 이 시간이 진안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전화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진안을 확실하게 바꿔야 할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이어 "인사권, 입찰권을 놓겠다. 모든 것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의 두 번째 이야기 '살 만한, 그렇게 사랑할 만한' 출판기념회가 지난 11일 완주고등학교에서 열렸다.이날 안호영 의원의 출판기념회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진선미·남인순·박범계·이춘석·송영길 의원이 참석했고, 정세균 국무총리 지명자(11일 현재), 박원순 서울시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이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밖에 박성일 완주군수, 장영수 장수군수 등 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안호영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서울과 완진무장을 오가며, 대한민국 발전을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작년부터 진안군수 재선거에 출마의사가 있는 당원들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의 자격심사와 도덕성 검증을 위해 공모를 진행했다.1차와 2차는 작년에 진행되었으며, 현재 3차 공모 마감 후 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진안군수 재선거에 자격심사를 통한한 사람은 2차에 신청한 허석준씨 한명이다현재 3차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 지원한 사람은 고준식, 정태검, 한수용, 전춘성, 이우규, 정종옥 등 총 6명이다.3차 지원자들이 다 통과된다면, 총 7명의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진안군수 재선거에 참여할 예정이다.한편 더불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진안군수재선거를 앞두고 지난 9일, 진안군선관위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진안군수재선거에 출마하는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참가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를 위한 선거사무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사항 △정치자금의 수입·지출에 관한 사항 △기타 입후보에 필요한 사항 등 예비후보자와 선거사무관계자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안내가 이루어졌다.진안군 선거관리위원회 김재찬 사무과장은 "이
유희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월 4일, 완주고등학교에서 유희태의 삶과 철학, 지역읽기 열 번째 독립군 얘기를 담은 '독립군-열 번째 독립군을 꿈꾸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21대 국회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유희태 예비후보에게 축하영상과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석현·최재성·이용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폭넓은 인맥도 과시했다.영상메세지를 보낸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유대표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출간을 계기로 유대표의 평소 생각과 철학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희태 예비후
전춘성 전 진안군 행정복지국장이 자서전 '하나 된 진안을 생각하며 진안고원에 서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4일, 진안초등학교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안호영 국회의원은 "전춘성 저자에게 가장 닮고 싶은 성품은 겸손"이라며 "주변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적이 없으며, 경청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데 큰 강점을 가진 분"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주민소득을 높이고, 돌아오는 진안을 만드는데 전춘성 작가의 30년 공직 경험은 이를 감당할 만한 역량을 만들어 냈다"라며 "문화, 체육분야에서 많은 고민을 해
안호영 국회의원(진안무주장수완주) 후원회장 겸 정책특보를 맡고 있는 고준식 씨가 지난 4일 오후 진안문화의 집에서 저서 '주민 주권 시대, 내 삶을 바꾸는 새로운 지방자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마이산 탑사 진성스님은 "이 책에는 종교, 이념, 사상, 문화, 교육, 정치, 경제가 담겨있다"라며 "진안군을 위해, 군민을 위해 봉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안호영 의원은 "고준식 작가는 25년 동안 민주당 전통을 이어오고, 지켜왔다"라며 "출간하는 책에는 진안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녹아있다"라고 격려했고,
4년 동안 진안군 조합의 살림살이를 꾸려나갈 조합장들이 확정됐다.지난 13일 열린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5개 조합 모두 현 조합장이 당선됐다.무진장축협에서는 송제근 현 조합장이 홀로 출마해 선거를 치르지 않고 당선이 확정됐으며, 진안농협과 부귀농협, 전북인삼농협과 진안군산림조합 등 4개 조합 모두 현 조합장이 당선됐다.(▶표 참조)△지난 2017년 6월14일에 치러진 재선거와 같은 후보자가 나선 진안농협은 허남규 현 조합장이 또 다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4천213명의 선거인 중 3천117명이 투표에 참가해 74%의 투표율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에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선출됐다. 안호영 의원은 4일 열린 민주당 전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통합 득표율 60.05%(권리당원 61.66, 대의원 58.45%)로 39.95%의 득표율에 그친 김윤덕 현 전북도당위원장(권리당원 38.34% 대의원 41.55%)을 꺾고 새로운
안호영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안 의원은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는 집권여당으로서 전북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발판을 만들라는 도민의 숙제"라며 "필요한 사업과 예산을 중앙당과 중앙정부에 잘 관철시킬 수 있는 현역 국회의원이 도당위원장이 되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지난 7회 613지방선거에서 진안군 최고령 108세 할머니가 안천면사무소 투표장에서 투표를 했다. 진안군 최고령 108세 할머니는 안천면 괴정마을에 사는 김입분 할머니이다.투표소까지 할머니와 동행한 괴정마을 송학용 이장은 "할머니는 1909년 12월 30일생으로 보행에 지장이 없다"며 "지금까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선거 때마다
이항로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로 진안군수에 당선됐다.더불어민주당 이항로 후보는 1만7천585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70.6%인 1만2천48표를 얻어 2천983표(17.5%)를 얻은 민주평화당 이충국 후보와 2천42표(12%)를 얻은 무소속 박수우 후보를 이기고 진안군수에 당선됐다. 무표투표수는 512표.이항로 후보는 우리고장 11개 읍면 가운데 단 한 곳
더불어민주당 박관순합계 1,853표(27.88%)거소투표 15표, 관외사전투표 370표, 용담면 108표, 안천면 209표, 동향면 670표, 상전면 95표, 부귀면 203표, 정천면 84표, 주천면 99표더불어민주당 신갑수합계 1,446표(21.76%)거소투표 1표, 관외사전투표 240표, 용담면 75표, 안천면 117표, 동향면 47표, 상전면 113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