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년간 진안군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과 보다 앞서가는 진안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만,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군민 여러분과 진안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할 것을 약속드리며 진안군기초의원 가선거구에서 3선에 출마 하고자 합니다. 갓 태어난 아이가 먼 훗날 진안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자랑스럽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군민들의 대변인이 되고자하는"작지만 큰 일꾼" 이지훈!!! 입니다.사회봉사 단체를 통해 행정과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일 해왔습니다. 그동안 함께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보답하고자 젊은 일꾼 이지훈이 작지만 진안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진안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군의회는 행정에 대한
저는 진안에서 태어나고 성장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첫째는 우리 진안의 인재육성입니다. 진안의 현실을 감안한 여러 차례의 토론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둘째는 진안의 농업농촌의 현실입니다. FTA의 불리한 현실에서 대처 할 수 있는 진안의 대안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합니다.셋째는 지역 사회에 대한 자세라고
3,000억이 넘는 엄청난 진안군의 예산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한숨 쉬는 어르신들이나 농민들의 주름살을 볼 때 친환경, 아토피, 홍삼약초, 마을만들기 같은 거창한 수식어가 붙은 우리 진안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볼 때 그냥 묵묵히 각자 맡은 바 일만 열심히 하고, 우리 진안의 지방자치는 지체 높으신 군수님이나 군의원님들께서 알아서 잘 하시겠지 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진안군민 여러분!이번 6.4지방선거에 진안군 군의원에 출마한 배성기입니다.정치는 개인의 사리사욕과 출세욕 명예욕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사치가 아니라 주민을 위하고 군민을 위한 공치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번 선거는 정치인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내 지역의 성실한 대변자를 뽑는 선거요, 지역에서 봉사 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그리
인간 박동원은 23년전 울산에서 지역 간 대립을 해소하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자고 외치면서 시의원에 출마했고, 고향으로 돌아와 낙후된 진안현실을 외면할 수 없어 지난선거에 출마하여 낙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진안이 이렇게 낙후된 것은 환경적 요인도 있겠지만 지도자들의 무능과 수수방관이 있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에 박동원이는 군의원이 되면 집행부의 견제와
군민은 군정의 주체이며 수혜자입니다. 소통과 참여 속에 군민이 원하는 것을. 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합당한 정책이나 제도를 발굴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 주인시대의 새 정치를 펼쳐 나가기 위한 사명감으로 제7대 기초의원 출마의 결심을 밝힙니다.저는 먼저 경쟁력 있는 농업육성으로 살맛나는 농촌 만들기 위한 노력과 시장경제 위축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저는 진안읍 군상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백운면 상백암 박씨 집안으로 장가를 들었습니다.공무원시험 합격 후 마령면사무소에 첫 발령받았으며, 동향면장, 환경보호과장, 전략산업과장, 군의회 사무과장, 진안읍장과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주민생활과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면서,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쳤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시절에는 각 가정에서 나오는 오수&
진안군민 여러분! 저는 공직에서 일할 때, 군의원으로 일할 때 하나의 목적은 군민들이 행복한 진안을 만들기였습니다. 제6대 의원이 된 후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제·개정을 했으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 이슈를 제기하고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활성화 방안을 요구하는 등 활발한 군정질문을 통해 의정활동에 열심히
이미영(54. 여) 전북농촌지역 교육네트워크 공동 대표가 지난 3월 6일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이미영 공동 대표를 포함한 교육감 예비후보는 모두 6명이 등록한 상태다.이미영 공동 대표의 경력은 전북청소년 교육문화원 이사장을 지내고, 현재는 전북농촌지역교육네트워크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교육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미영 공동대표는 전북대학교 사범대
진안군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등록 일제 정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군 인구는 2월말까지 2만6천697명으로 확인됐다. 전 달 말 인구보다 12명이 늘었다. 세대수로는 1만2천563세대에 살고 있으며, 세대수 역시 전 달 말보다 7세대가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인구수와 세대수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될지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선거구 별로 살펴보면,
저는 오늘 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 저를 지지하는 군민들의 뜻을 모아 군수에 출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진안이 무주, 장수보다도 재정지표가 뒤떨어진 전국 최하위 그룹으로 전락하였고 전북 14개 시·군중 50%에 달하는 7개 군의 수장이 각종 비리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거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청렴하고 깨끗한 인물이 자치
청년 이항로는, 푸른 꿈을 안고 진안군 농촌지도소에 첫 발령을 받아 농촌지도사로 농민들과 애환을 함께하며 14년, 진안읍장 5년, 부귀면장 3년여, 주천면장, 민원봉사과장 등 38년을 공복으로서 진안군민을 받드는 일을 천직으로 삼고 쉼 없이 뛰어와 이제 중년 이항로가 되었습니다. 봉직하는 동안 저로 인해 군민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한없이 즐거웠고,
25년 동안 생활정치에 참여하여 진안군민과 이충국이 찾은 희망은 상생(相生)이었습니다. 그동안 농림수산부와 국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전라북도의회 6,7대에 진출하여 8년 동안 민생의 현장에서 많은 경험과 우리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과 숙원사업에 대하여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우리지역 인재 육성의 요람인 전라북도 전주장학
존경하는 진안군민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향우 여러분.저 이명노는 "어느 지위에 오르느냐보다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믿기에 우리의 고향 진안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지금 진안은 낙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낙후의 고리를 끊지 못하면, 진안은 더욱 깊고 어두운 수렁 속으로 빠져들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확실한 비
저는 진안을 잘 사는 고장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누군가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구 3만 안팎밖에 되지 않는 산골오지에 무슨 성장 동력이 있느냐고. 너무 꿈같은 생각 아니냐고. 하지만 저는 자신 있었습니다. 진안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은 덕에 민선 4기와 5기를 이끌어 오면서 많은 일들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홍삼한방산업과 아토피 산업을
우리 사회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 빠르게 발전해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농촌사회는 지역정치가 주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설계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직자와 군민들도 권력의 시녀 역할을 강요받는데 익숙해져 버렸고, 또 이를 바꿀 책임이 있는 정치인들도 기존의 정치를 개선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
올해 6·4 지방선거는 무한 경쟁이 불가피해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군수 및 도의원·군의원 선거에 참여하려는 후보들은 모두 무소속으로 출마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안철수 의원이 '기초선거 무공천'을 선언했고, 이어서 민주당에서도 기초선거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이러한 결정은 지난 3월 2일
안철수 신당의 전북조직실행위원으로 알려졌던 전종수(60, 전 익산시 부시장) 씨가 민주당에 입당해 진안군수 출마의사를 밝혔다.전종수 전 익산시 부시장은 지난 4일, 진안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4지방선거에 진안군수 출마하겠다"며 공식 선언했다.전종수 씨는 "안철수 신당에는 전혀 참여한 적 없었다."라며
송하진 전 전주시장이 지난 3일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두 번째로 등록했다.조배숙 도지사 예비후보에 이어서 등록한 송하진 전 전주시장은 지난 2월 28일 퇴임식을 했다.송하진 도지사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정치적 상황이 변하고 있는데, 광역도지사 선거에 대한 중앙당의 일정과 절차에 따라 후보로서 성실히 임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