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주 전 진안군의회 부의장이 지난 19일, 진안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진안군 가선거구 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4년 전, 민주당 비례대표로 진안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정옥주 예비후보가 이제는 더불어민주당 기호 1-가를 부여받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게 된 것.정옥주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
진안군의회 하반기 의장을 지낸 박명석 전 의장이 3선 도전을 선언했다.박명석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진안군 나선거구 군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희망이 있는 진안, 꿈을 이루는 군의원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박명석 예비후보는 "열심히 발로 뛰어 꼭 3선이 되겠다는 각오로 시대의 흐름을 통찰하고, 희망찬 진안의 미래를 개척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의회 진안군 선거구 후보로 이한기 전 진안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은 지난 16일, "전라북도의회 의원 경선 결과 이한기 예비후보가 1위, 김남기 예비후보가 2위, 이충국 예비후보가 3위로 결정됐다"라고 발표했다.경선 결과 발표 후 이한기 예비후보는 "지난 14일과 15일, 더불어민주당 경선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는 지역 여론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담고, 독자와 지역 주민의 알권리에 충실하고자 지역주간지와 언론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연대입니다. 지역을 홀대·차별하는 사회 제도, 지역을 왜곡시키는 잘못된 부분의 관행을 없애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역할을 하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안신문을 비롯해 부안독립신문, 김제시민의
우리고장에서 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후보자들에게 주민들의 바람이 담긴 '희망공약'이 전달됐다.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우리동네 희망공약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이항로 군수를 비롯해 박수우 예비후보, 김현철 예비후보를 대신해 이창호 사무장 등이 참석했다.'우리동네 희망공약'을 전달한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 박태호 사무
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후보에 이항로 현 군수가 확정됐다.민주당 전북도당 공직후보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새벽 1시, "진안군수 이항로 후보를 비롯해 완주군수 박서일 후보 등 2명의 단체장에 대해 단수추천을 확정지었다"고 밝표했다.이로써 이항로 군수는 무소속으로 당선 된 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이번 선거를 치르게 됐다.더불어민주당 단수
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신중하씨가 지난 3월29일, 군수후보 사퇴를 선언했다.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신중하씨는 "현 군수는 직권남용과 인사비리 등으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서 얘기하는 적폐청산 1호에 해당된다"라며 "현 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후보로써 자격이 없으며, 자격 미달자와는 경선을 치를 수 없어
도의원 출마를 위해 군의원직을 사퇴한 김남기·이한기 전 군의원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김남기·이한기 전 군의원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침에 따라 지난 2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충국 예비후보자와 함께 우리고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3명의 후보가 도의원에 도전하게 됐다.진안군의회 의원직 사
김현철 전라북도의원이 6.13 지방선거에서 진안군수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김현철 도의원은 지난 21일 진안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진안군수 선거에 도전한다"라며 "군수가 되면 지역경제 침체 등 어려운 여건하에 있는 진안을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바꿔 놓겠다. 군민들과 소통하고, 군민의
지난 17일 전북녹색당 총회를 통해 임준연 공동위원장이 진안군의회 의원 후보로 선출됐다.후보선출이 결정된 후 임준연 공동위원장은 "아직 후보등록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전북 유일의 진보정당 농촌지역 후보자가 될 것 같다"라며 "척박한 전북의 농촌지역에 녹색의 정치를 심는 씨앗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도립공원
이우규 전 백운파출소장이 지난 22일 진안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진안군 가선거구 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이우규 전 백운파출소장은 "진안의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의 갈망을 이루기 위해 군의원에 도전한다"라며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발상으로 정직과 성실, 열정을 다해 '행복한 진안, 살고 싶은 진안'으
진안군보건소장을 지낸 조준열씨가 지난 13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안군의회 가선거구(진안읍, 백운면, 마령면, 성수면) 출마를 선언했다.조준열 예비후보는 "37년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진안군 발전을 위하여 열정을 바쳐 일 해 왔다"라며 "이제는 그동안의 행정경험을 살려 진안군을 보다 더 발전시키는데 남은 여생을 바
"우화1동에서 태어나 주민들과 함께 살아왔다. 그리고 마을 이장으로서 14년 동안 봉사해 왔다. 주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겪었고, 또 즐거움도 누렸다. 우화1동 마을회관. 주민들과 함께 한 상징적인 곳에서 군의원 출마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싶었다."진안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과 세월호 추모 진안군 준비위원장 등을 지낸 손동규씨가 16일,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26일과 27일, 28일 등 3일 동안 1차 경선후보 신청을 받은데 이어 3월 6일과 7일, 8일 3일 동안 2차 경선후보 신청을 받았다.우리고장에서는 지난 1차 등록을 통해 군수 경선 후보로 △신중하 전 마이산케이블카저지위원회 위원장과 △김현철 도의원이 등록을 완료했고, 2차
이충국 전 도의원이 지난 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이충국 도의원 예비후보자는 "진안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진안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진안의 청정 자연을 활용한 친환경농업 육성으로 풍요로운 진안 △제도교육이 지역사회와 손잡는 튼
지난 2월13일부터 전라북도지사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전 국회의원과 권태홍 정의당 전 사무총장이 등록을 마쳤다.송하진 현 도지사는 예비후보장 등록을 미룬 상태.△김춘진 전라북도지사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7대, 18대, 19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김춘진 예비후보자는 문
OECD 대한민국대표부 교육관을 지낸 황호진 전 전라북도 부교육감이 우리고장을 찾아 교육환경현안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돌아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교육감 후보로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지난 1월30일 진안군 브리핑룸을 찾은 황호진 전 부교육감은 "주OECD 대한민국대표부 교육관으로 근무하면서 세계적인 선진 교육시스템을 배웠고,
마이산케이블카 저지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신중하(56)씨가 지난 7일 진안군수 출마를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중하씨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농민, 노동자, 서민들이 행복한 진안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신씨는 "2006년 진안군수 출마를 한 후 12년 만에 다시 군민 앞에 섰다&
진안청년귀농귀촌센터 박수우 센터장이 지난 9일 성묘산 정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안의 구태한 정치를 청산하기 위해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진안군수 후보로 출마하겠다"라고 밝혔다.박수우씨는 "민선 지방자치 24년을 돌아보면 모든 정치인들이 지역발전을 외쳤지만, 진안은 점점 더 작아졌고, 군민들의 생활은 더욱 피폐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