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님(80, 동향 학선리 을곡) 6월18일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게 가고 있습니다. 벌써 6월18일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열심히 한글을 가르처 주시니라고 고생하시는데 못해서 죄송함니다. 열심히 할라고 노력은 하는데도 안 데네요. 선생님이 속이 다 타도록 애를 써시는데 우리가 열심히 배와서 성공해서 선생님이 가럿천 보람이 있게 배우야지. 한글도 못하지만 수학을 못해서 미안해요. 10개씩 몃 묶움이고, 낫개가 몃개 남안냐 문제를 못 푸르서 미안해서 혼이낱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6월18일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게 가고 있습니다. 벌써 6월18일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열심히 한글을 가르처 주시니라고 고생하시는데 못해서 죄송함니다. 열심히 할라고 노력은 하는데도 안 데네요. 선생님이 속이 다 타도록 애를 써시는데 우리가 열심히 배와서 성공해서 선생님이 가럿천 보람이 있게 배우야지. 한글도 못하지만 수학을 못해서 미안해요. 10개씩 몃 묶움이고, 낫개가 몃개 남안냐 문제를 못 푸르서 미안해서 혼이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