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이(동향 학선리 중신동) 화요일에는 손에 대에서 공부해 보았습니다. 내 생각은 이 손이 업썻다면 내가 어터게 대쓰까요. 내 손을 그려노코 보니까 못생겼어요. 다른 사람 손은 에뿌게도 생견는대 내 손은 왜 이르케 못 생견는지. 두안이 할머니 손은 아파서 손꼬락이 꼬부라젓써도 손을 그리노코 보니까 에뿌기도 해요. 나는 손이 내기에 달려인는거라 소중한 줄얼 몰랐어요.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화요일에는 손에 대에서 공부해 보았습니다. 내 생각은 이 손이 업썻다면 내가 어터게 대쓰까요. 내 손을 그려노코 보니까 못생겼어요. 다른 사람 손은 에뿌게도 생견는대 내 손은 왜 이르케 못 생견는지. 두안이 할머니 손은 아파서 손꼬락이 꼬부라젓써도 손을 그리노코 보니까 에뿌기도 해요. 나는 손이 내기에 달려인는거라 소중한 줄얼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