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급조절 위해 모인 지역 농협
농산물 수급조절 위해 모인 지역 농협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0.08.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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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업체 관계자들과 지역 농산물 수급 대책 논의

우리고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수급조절을 위한 지역농협과 업체 간의 간담회가 지난 7월 23일 (주)아그로닉스(대표 오수환)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 농업경제과 관계자를 비롯해 진안군 연합사업단, 진안농협, 백운농협, 부귀농협, 성수농협 원예담당 실무자, 아그로닉스 오수환 대표와 원예수급 실무자 등이 참석해 우리고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최대한 수매할 의견을 밝히면서 농산물 수급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였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아그로닉스 관계자는 "지역농협의 주요생산 농산물을 기초로 지금 생산되고 있는 풋고추 및 홍고추를 시작으로 일반수매를 시작할 계획이며, 8월부터 파종을 시작하는 배추에 대하여 품종 및 재배기술 지도를 실시하여 업체에서 원하는 배추를 계약재배할 계획이다."라며 "또한 하반기부터는 재배계약을 통하여 내년부터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1차 간담회를 통한 업체와 지역농협간의 농산물 수급에 대해 논의한 데 이어 지역농협 간 주요생산 농산물 3~4종을 조사한 후 7월 말경 2차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협관계자는 "추후 개최되는 2차 간담회 때는 주요생산 농산물을 토대로 수급물량 및 가격에 대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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