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판한쪽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멀리 날아간 것이 아니라 누가 곱게 떼어놓은 것 같기도 하다. 태풍의 영향이 미친 것일까. 한방약초센터를 기준으로 진안천 쪽으로 세워진 간판의 한쪽이 떨어져 나갔다. 지난 26일 9시에 경보까지 발행한 태풍 '메아리'는 별 피해 없이 사라졌다. 태풍이 영향권에 있을 때 관내에는 겨우 평균 10mm의 비만 온 것으로 집계되었다.(군 통계) 우리 군의 경우 많은 비만 뿌리고 농가에 집계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7일 촬영한 것이다. 임준연 기자 soil@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간판한쪽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멀리 날아간 것이 아니라 누가 곱게 떼어놓은 것 같기도 하다. 태풍의 영향이 미친 것일까. 한방약초센터를 기준으로 진안천 쪽으로 세워진 간판의 한쪽이 떨어져 나갔다. 지난 26일 9시에 경보까지 발행한 태풍 '메아리'는 별 피해 없이 사라졌다. 태풍이 영향권에 있을 때 관내에는 겨우 평균 10mm의 비만 온 것으로 집계되었다.(군 통계) 우리 군의 경우 많은 비만 뿌리고 농가에 집계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7일 촬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