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박철곤 '전북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기호 2번 송하진 '전북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기호 3번 이광석 '노동자·농민이 행복한 전북만들겠습니다'

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