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면서 코스모스의 향기 또한 더해간다. 지난 1일, 상전면 금지마을 조화순(53)씨의 집을 찾은 조일권(정읍시, 39)씨 가족들이 용담댐 하류터에 만개한 코스모스를 배경삼아 멋진 가족사진을 찍었다.
박종일기자
parkji2001@naver.com
가을이 깊어가면서 코스모스의 향기 또한 더해간다. 지난 1일, 상전면 금지마을 조화순(53)씨의 집을 찾은 조일권(정읍시, 39)씨 가족들이 용담댐 하류터에 만개한 코스모스를 배경삼아 멋진 가족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