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는 사랑의 문화봉사단이 마련한 뮤지컬 ‘재크와 요술저금통’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는 진안군내 유치원과 초등학생 등 300여명이 관람,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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