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면 봉암리 미곡마을 이상현(79세) 할어버지는 콤바인이 들어갈 수 없는 공간에서 직접 낫으로 벼를 베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이상현 할아버지는 벼농사를 많이 한다며, 올해 농사가 풍년은 아니지만 흉작도 아님을 다행스러워 했다.
박종일기자
parkji2001@naver.com
부귀면 봉암리 미곡마을 이상현(79세) 할어버지는 콤바인이 들어갈 수 없는 공간에서 직접 낫으로 벼를 베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이상현 할아버지는 벼농사를 많이 한다며, 올해 농사가 풍년은 아니지만 흉작도 아님을 다행스러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