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배구 활성화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 것
진안배구 활성화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 것
  • 박종일기자
  • 승인 2006.12.08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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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면 배구 동호회 창단


 

부귀면 배구 동호회(회장 박영춘)는 지난 1일 금요일 부귀 초등학교(교장 차명득) 강당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부귀동호회원과 진안군 배구협회 고병석 회장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이 함께한 가운데 손기원 회원의 사회로 지역 배구 활성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박영춘 회장은 “배구 동호회 창단식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돈독한 우정과 화합 그리고 부귀 지역주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배구를 통해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배구 동호인들이 진실한 우정과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지금은 첫 발을 내딛지만 더욱 열심히 연습하고 단련해 다른 지역보다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배구인들을 위해 부귀초등하교 간당을 사용하게 해주신 차명득 교장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하고 더 나아가서는 배구인들의 공간마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고 덧붙였다.

 

고병석 배구협회장은 “진안의 배구 활성화와 저변확대의 새로운 계기가 될 부귀면 배구 동호회의 창단식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귀 배구 동호회가 더욱 조직적으로 활성화 되어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에서 많은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구 동호회원들이 준비한 푸짐한 음식은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참석한 내빈들에게 대접했다.

배구 동호회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부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연습하며 배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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