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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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진안일보
  • 승인 2006.12.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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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연탄 배달

 


 

상전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연탄 3천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군에 전달했다.

군은 지난 6일부터 지역에서 연탄을 사용하는 혼자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가구, 저소득가구 등 모두 15가구에 200장씩의 연탄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몸과 마음은 더욱 추워지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마음 편히 누워 잘 공간도 없는 겨울을 맞아 연탄을 기탁해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행복한 겨울을 선사했다”며 “배달하는 가정마다 차량진입이 어렵고, 연탄을 쌓아 둘 공간조차 부족해 배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참가자 모두 기쁜 마음으로 연탄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군 선관위, 터치스크린 체험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사무국장 박이환)는 지난 5일 용담면 이장회의에서 참석자 20여명과 함께 터치스크린 투표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투표체험에 참여한 이장님들로부터 ‘직접 투표를 해보니 편하고 특히, 후보를 잘못 눌렀을 경우 수정하고 다시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읍․면의 이장회의 등을 통해 마을순회 투표체험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는 선거인의 편의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발한 IT기술로 투표용지에 투표하던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고 모니터화면에 후보들의 사진과 기호, 성명을 게시하여 간단한 손터치로 후보자를 선택하여 투표하는 시스템으로 작동이 간단하고 무효표등이 사라지는 장점이 있다. 전북에서는 이 시스템으로 전북대총장선거와 고창농협장선거 등에서 이미 활용한 바 있고 2008년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도입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오늘은 삼계탕 먹는날...

진안군은 지난 6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송영선 진안군수와 김정흠 군의회 의장 등 250여명의 군청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삼계탕으로 점심을 먹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점심식사에 앞서 송영선 군수는 “조류인플루엔자가 하루 빨리 퇴치되어 양계농가가 새로운 용기를 얻길 바라며 점심메뉴를 삼계탕으로 정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위해 소비촉진을 위해 우리 모두가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마이산고추시장 결산 간담회

지난 1일, 농업관련단체장 및 고추 대상인, 농협 및 행정 관련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마이산 고추시장 운영 결산 간담회’가 열렸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고추시장의 판매 성과 등의 보고를 통해 넘쳐나는 출하물량을 해소시키기 위해 70평 규모의 거래장터를 증축했고, 기후 악화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추시장을 통해 20만3천근이 거래돼 14억2천1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안고추의 전국적 명성에 맞춰 행정적 지원이 보다 확대되어야 하고 시장운영을 농협이나 농민단체 등에서 주관해야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2007년 개별주택가격 조사 추진

군은 2007년 적용 개별주택가격을 적정하게 산정하기 위하여 주택가격 조사 및 산정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개별주택가격 조사를 추진한다.

개별주택가격 조사는 읍.면별로 조사구역을 세분화하여 주택특성조사 기간인 2006년 12월 1일부터 2007년 1월말까지 조사반을 집중 투입해 주택특성에 대하여 건축물대장, 재산세대장등 관련 장부 조사 및 현장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이번 조사대상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 다가구, 다중 주택등으로  표준주택 479호를 제외한  8,955호이다.

개별주택 가격 조사는 주택특성조사 및 가격산정을 하고,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을 거쳐 주택소유자로부터 의견을 받고 진안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결정·공시하게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토지가격 및 건물가격을 대표할 수 있는 표준주택 479호를 기준으로 하여 주택특성을 상호 비교하고, 주택가격비준표에 의해 가격배율을 추출하여 가격이 산정된다.


동향면, 체납액 없는 면 선정

동향면이 2006년도 하반기 전라북도에서 추진한 ‘체납액 없는 읍·면·동 만들기 특수시책’에서 체납세 없는 면으로 선정, 4일 열린 전북 경제살리기 다짐대회에서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을 전달받았다.

김남기 면장은 “전 직원들이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체납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파악 및 철저한 징수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벌인 결과 체납세 없는 면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향면에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안천면이 체납액 없는 면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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