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위원, 복지시설 찾아 사랑의 위문품 전달
범죄예방위원, 복지시설 찾아 사랑의 위문품 전달
  • 박종일 기자
  • 승인 2007.01.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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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예방위원 진안지구협의회 위원들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 진안지구협의회(회장 김정흠)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달 30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범죄예방위원 진안지구협의회에서는 이날 진안 반월 노인사랑의 집과 성수 임마누엘 가정봉사원, 백운 노인선교원, 주천 가나안 복지 공동체, 용담 전원교회 초원의 집 등 5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모아 아름다운 사회분위기 조성과 이웃 사랑실천에 앞장서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범죄예방위원 진안지구협의회는 쌀 20kg 14포와 과일(배) 14상자, 라면 25상자 등 총 15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5곳의 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송년위문품을 전달했다.
반월 노인사랑의 집 송현숙(51) 시설 장은 “위문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렵던 IMF 시절에 오히려 관심을 많이 둬주셨던 것 같고, 그 후로 시설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의 생활물품도 필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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