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법 ( 21세기를 살아 살아 남는 전략-제1전략)

우리 사회에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먹거리 장사에 웰빙 (Wellbeing)이라는 영어를 붙여야 장사가 되는 듯 너도 나도 경쟁하듯 웰빙이라는 말을 붇이기 시작했다. 1900년대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 도덕적 전인 건강을 위하여는 4차원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인간의 감정도 크게 건강에 미치는 것을 뒤늣게 알게 되었으며 또 환경도 무시 할 수 없다고 여겨 20세기의 네가지 요소에 두가지를 첨부해서 참된 웰빙(Wellbeing)  성공 전략을 위하여는 6차원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WHO)-세계보건기구가 앞장서 선언에 나섰다. 우리 먹거리는 단일 유일 요인으로는 건강에 크게 영양을 미친다.  농약과 비료의 피해를 모를 때는 양의 생산에 지우첬지만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서 뿐마 아니라 우리가 경제적으로 살아 남기 위하여도 Brand(우리 고유의 상표)를 만드어 온 지구 촌에 알려야 한다.

오늘의 주제는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Strategy for Stress Control)이다.  지나친 스트레스는 인간을 망가트리지만  우리가 감당 할 수 있는 스트레스는 양념 마냥  인간 생활에 맛을 더하게 한다.  바다에 수영을 가면 파도가 있기 마련이다. 파도를 잘타면 물을 마시지 않고 파도를 넘어 가지만 기술이 모자라면 파도를 둘어 쓰고 무을 마시기 마련이다.

한스 샐리 박사는 우리 생명을 소진시키는 데 관련된 스트레스 요인을 다음 다섯 가지로 설명했다. 1. 기계적(예-사고)   2. 심리적(예-근심, 공포)   3. 화학적(예-약물)   4  세균(예-질병)  5생리적(예-불구) 한스 샐리 박사가 남긴 말 가운데 유명한 말이 여기에 있다. " 우리 생명력이란 특별한 예금과 같아서 찾아 쓸 수는 있으나 예금 할 수 는 없다.얼마 만큼 그 예금을 오래 지속되느냐는 한꺼번에 왕창 찾아 쓰는 것이 아니고 조금씩 아껴서 꼭 필요 한 때 돈을 찾아 쓴다면 오래 사용 할 수 있다.  현대인은 120년 내지 150년 살 수 있다고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오래 사는 비결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잘 조절하고 사느냐는 결론에 이른다. 인생을 고민하며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처방이 있다. 첫째,  규칙적인 취침 시간을 정하라.   둘째,  취침전 편한한 마음가짐을 가지라.  셋째,  저녁을 과식하지 말라.  넷,  자극적이 음료를 피하라.  다섯,  여유있는 산보를 해보라.  여섯,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라.  일곱,  침실에 환기 유통을 시키라. 여덟,  소음을  피하라. 아홉,  빛을 차단하라.

/윤보현 philipyoon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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