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에 96억원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에 96억원
  • 류영우 기자
  • 승인 2007.05.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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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 재건축, 주차장 확보 등 2009년 완공

 우리지역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군이 올해부터 2009년까지 96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현대화사업에 나선다.
우선 올해 현대화 용역과 사업반영 단계를 거쳐 2008년도에 56억원을 투자해 현 시장의 장옥을 재 건축한다는 계획이다.

2단계로 2009년까지 4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옛 시장터에 3천㎡ 규모의 주차장을 확장 한다.
군 관계자는 “진안 재래시장은 용담댐 수몰로 인해 1만2천616명이라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경제 위축과 1987년 건축된 시설의 노후, 소비자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구조 등으로 현 시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장을 살리기에는 한계가 있다”라며 “진안시장 현대화사업은 대형할인점 및 유통변화에 대응하고 변화된 소비자의 성향에 맞춰 침체 되고 위축된 지금의 시장을 지역경제 유통의 중심축으로 다시 성장 발전시킬 수 있는 초석을 놓겠다는 마음으로 군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 재래시장은 지난 1918년 진안읍 군상리 406-7번에 개설된 후 1987년에 재 건축됐으며 공설 5일 시장(4일, 9일)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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