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해 어른이 만든 잔치
어린이를 위해 어른이 만든 잔치
  • 박종일 기자
  • 승인 2007.05.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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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진안꿈나무 축제

▲ 진안꿈나무축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
1년에 한번 어린이가 대우받는 날이 있다. 이날은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 이다. 그날이 바로 ‘어린이 날’이다.
진안군 기독교 연합회(회장 이민규)가 주최한 제8회 진안 꿈나무 축제가 지난 5일(토) 문예체육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어린이날 축제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펼쳐졌으며, 오전에는 팀 대항으로 학생과 교사 400명이 꿈나무 운동회를 했다.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 및 보물찾기, 행운권 추첨을 하는 등 활기 넘치는 어린이날이 됐다.

이민규 회장은 “어린이는 가정의 열매이고 교회의 소망이며 나라의 미래이다.”라면서 “어린이들이 맑고 밝아야 우리의 미래가 맑고 밝다.”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우리의 꿈인 어린이들이 점점 위축되고 시들음은 단순한 걱정거리가 아니라 우리의 앞날 전체를 어둡게 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축제는 어린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잔치”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행사비 및 상품비, 점심식사, 간식 등 383만원의 경비가 소요됐다. 소요된 경비는 장승교회, 진안성결교회, 백운교회, 부귀중앙교회, 동향교회 등 후원금과 부활절 연합예배 성금으로 충당했다.
또한 이재복 목사, 이민규 목사, 최영배 목사, 박진성 목사 등이 자전거를 강동원 목사가 장남감, 매일제과 정협균 사장이 사탕, 그리고 기타 지역에서 개인적으로 경품을 협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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