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주사바늘이다. 아이들은 조금 긴장하며 피를 뽑는 친구를 유심히 살펴본다. 그러나 그 친구가 아픈 기색을 하지 않자 안심이 되는 듯 환하게 웃었다. 사진은 진안읍 월랑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하는 모습. 점필정 기자 pjjeom@jaenws.co.kr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이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주사바늘이다. 아이들은 조금 긴장하며 피를 뽑는 친구를 유심히 살펴본다. 그러나 그 친구가 아픈 기색을 하지 않자 안심이 되는 듯 환하게 웃었다. 사진은 진안읍 월랑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