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투쟁' … ③강제집행 저지 투쟁 ▲ /사진제공: 이철수(다큐멘터리 사진작가)1997년 촬영. 용담 읍내 집들이 군데 군데 없어졌다. 할일 없는 환경에서 시름만 많아졌다. 그걸 달래려 그냥 밖으로 나왔단다. 진안신문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