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투쟁' - (6) 여의곡 할머니

▲ 사진제공: 이철수(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정천 여의곡 마을 주민들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쫓겨나가는 헤어짐으로 옆에서 보는 이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사진은 마을에 남은 여의곡 할머니들이 마루에 걸터 앉아 어려움을 잊고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