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았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로 학교는 금새 활기를 찾았다. 지난 27일 개학한 백운초등학교도 아이들의 발걸음으로 하루종일 분주했다. 분주함도 잠시, 아이들은 방학동안 준비한 솜씨를 뽐내기 위해 전시회 준비에 나섰다. 호박과 가지, 야쿠르트 빈병, 종이 상자 등으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공간을 금새 채워버렸다. 28일 백운초등학교에서.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았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로 학교는 금새 활기를 찾았다. 지난 27일 개학한 백운초등학교도 아이들의 발걸음으로 하루종일 분주했다. 분주함도 잠시, 아이들은 방학동안 준비한 솜씨를 뽐내기 위해 전시회 준비에 나섰다. 호박과 가지, 야쿠르트 빈병, 종이 상자 등으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공간을 금새 채워버렸다. 28일 백운초등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