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철(전주 선화학교 1)

지구야 아프지마!
지구가 아프니까
온 세상 사람들이 아프잖아.
지구가 아프다고 지구의 눈물(비)가 내린다.
바람이 불어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라지게 해주면 좋겠다.
나도 지구가 안 아팠으면 좋겠고 비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씻겨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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