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시작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마라톤 선거운동이 진안까지 왔다.지난 6일, 진안읍 유산마을 앞을 뛰어가는 안철수 대표를 만났다. 그는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겠다"고 말하며, 지지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다시 뛰기 시작했다. 조헌철 apd-82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4월 1일,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시작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마라톤 선거운동이 진안까지 왔다.지난 6일, 진안읍 유산마을 앞을 뛰어가는 안철수 대표를 만났다. 그는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겠다"고 말하며, 지지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다시 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