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2)

12일 일요일 날 북부마이산을 가서 전기차를 탔다. 할머니, 엄마, 아빠, 동생, 나. 이렇게 5명이 갔다.
그동안 집에만 있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밖에 나가서 참 좋았다.
마이산에 올라 갔다 내려와서 점심도 먹었다. 고기를 먹었다. 산에 올라갔다 내려와서 점심을 먹어서 그런지 참 맛있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산을 올라가서 몸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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