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준(마령초 6)

4월30일부터 5월5일까지 쉬는 날이다.
그런데 중간에 쉬는 날이 아닌 날이 있었다. 그래서 학원을 갔다. 그래서 계속 쉬지 못했다. 그래서 연휴 같지 않았다.
쉬다가 학원을 가서 싫긴 했지만, 계속 집에 있는 것 보다 학원 가는 게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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