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마령중 1)

지난 5월2일 오후에 전주를 갔다 왔다.
앞머리가 눈을 너무 찔러서 그냥 안 찔리게 '처피뱅'으로 잘랐다.
그런데 기분이 시원하고 너무 편해서 좋다. 앞머리를 자르길 잘 한 것 같다.
참고로 처피뱅은 앞머리를 눈썹 위로 짧게 자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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