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는 '찌릿', 천둥은 '쾅쾅'
조준혁(진안중 3)

5월18일 월요일 날 집에서 유튜브를 보는데, 조금 이따가 비가 왔다.
창문을 내다 봤더니 비가 많이 왔다.
밖에가 시끄러웠다.
지붕에서 비가 떨어지는 소리 '뚝뚝'.
번개는 '찌릿', 천둥은 '쾅쾅'.
빨리 비가 그쳤으면 좋겠다.
하지만 비는 밤새도록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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