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진안제일고 2)

5월30일에 오토바이 사고가 났다. 터미널에서 오토바이 뒤에 탔다가 사고가 났다. 그래서 진안 의료원에 갔다. 거기서 전주병원에 가라고 했다. 그래서 무서웠다.
병원에서 더 큰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해서 너무 무서웠다.
그래도 인대가 놀랬다고 해서 다행이다.
오토바이는 너무 위험하다. 그래서 다시는 오토바이를 안 사고, 안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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