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지(마령중 1) 요즘 내 꿈에 대한 확실함이 떨어지고 있다. 내가 말하기엔 좀 부끄럽지만, 내 꿈은 배우다. 하지만 난 끼도 없고, 왕소심에다가 공부도 못하고, 연기도 못한다. 이래서 어떻게 배우가 될 수 있을까.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요즘 내 꿈에 대한 확실함이 떨어지고 있다. 내가 말하기엔 좀 부끄럽지만, 내 꿈은 배우다. 하지만 난 끼도 없고, 왕소심에다가 공부도 못하고, 연기도 못한다. 이래서 어떻게 배우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