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진안제일고 2)

7월26일 일요일에 교회를 가서 너무 좋았다.
진안예석교회 김영화 목사님께서 설교를 잘 해서 너무 좋았다.
김영화 목사님은 "코로나로 힘들지만 교회가 앞장서서 지킬 것을 지키며 기다리자", "호떡 봉사를 3년째 하고 있는데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살자"라고 하셨다.
또 교회에서 허영희 사모님이 맥시카나 치킨을 사 주셔서 맛이 있었다.
방학을 하면 교회에서 정천 학동마을에 있는 곶감 마을로 물놀이를 하러 간다고 해서 너무 기대가 된다.
김영화 목사님, 너무 잘 생겼다. 연예인 같은 허영희 사모님이 너무 좋다. 진안예석교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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