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진안중앙초 6)

29일, 학교에서 라면파티를 했다.
끓여 먹을 라면은 참깨라면. 먼저 스프를 넣고, 계란도 넣어 먹었다. 또 과자도 먹었다. 너무 꿀 맛이었다.
라면을 맛있게 먹고 급식도 조금 먹었다. 그래서인지 너무 배가 불렀다.
나는 참깨라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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