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마령중 1)
요즘 폭우로 인해 강정리 다리가 부서졌다.
나는 너무 깜짝 놀랐다. 그래서 나는 마령에 오려면 서비산을 통해 와야해서 너무 힘들다.
다리가 오래되어 어차피 다시 부수고 만든다고 했지만 폭우로 더 빨리 부서져서 힘들다.
다리가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다.
요즘 폭우로 인해 강정리 다리가 부서졌다.
나는 너무 깜짝 놀랐다. 그래서 나는 마령에 오려면 서비산을 통해 와야해서 너무 힘들다.
다리가 오래되어 어차피 다시 부수고 만든다고 했지만 폭우로 더 빨리 부서져서 힘들다.
다리가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