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진안제일고 2)

8월16일 일요일 아침에 진안예석교회에 가서 예배가 끝나고 바로 교회 사람들이랑 단체로 정천에 있는 학동마을 씨없는 곶감 마을팬션 계곡에 갔다.
계곡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삼겹살을 먹고, 갈비도 먹고, 옥수수도 먹고, 수박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바로 물놀이를 신나게 했다. 신나게 물놀이를하는데 너무 추워서 밖으로 나와 쉬었다.
물놀이를 다 끝내고 차를 타고 정천에서 출발, 진안에 도착했다. 진안 동해루에서 시원한 콩국수, 간짜장을 맛이 있게 먹어서 너무 좋았다.
물놀이를 해서 시원했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서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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