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진(전주선화학교 1)

전주 선화학교에서 면접체험을 했다.
면접은 하루 종일 했다. 면접을 보기 전에는 와이셔츠와 정장바지를 입어야 한다.
면접을 볼 때 나는 긴장이 됐다. 그리고 면접을 보고 난 후에는 본능적으로 잘 봤는지, 못 봤는지 걱정이 됐다.
그래서 나는 매우 힘들었다.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질문을 받았다. 나는 바리스타를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카페를 차리고 사장님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또 다른 질문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질문을 했다. 그래서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여행도 가고, 여러 가지 음식도 먹고 싶기 때문이다.
앞으로 학교생활을 잘 해서 좋은 직업을 갖고 싶다.
여기서 좋은 직업이란, 돈을 많이 주는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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