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읍 쌍다리 위에서 119구급차와 유기견 사이의 아찔한 상황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굶주림에 지친 유기견이 다리 위에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를 먹기 위해 위험을 불사하고 있다. 위험한 장면이 여러차례 목격됐지만 유기견은 무사히 차도를 빠져 나갔다. 모태우 기자 woomo@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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