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9일 날, 집에서 노래를 들었다. 그리고 조준혁 형이 전화했다.
조준혁 형이 과자 사 왔다.
태수 누나가 나 한테 전화가 왔다.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나하고 준혁이 형하고 태수 누나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갔다.
병원에 도착했다. 405호로 갔다. 병원에서 태수누나를 보고 보듬청소년지원센터로 갔다. 보듬에 가서 라면을 먹었다. 다 먹고 여현철형 생일 선물을 줬다.
현철이 형 한테 "생일 축하해"라고 말했다.
현철이 형이 "고마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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