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어린이가 겨울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눈이 채 녹지 않은 진안천 징검다리 위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매서운 겨울 날씨도 아이들의 동심에는 뜨거운 여름날씨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 모태우 기자 woomo@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두 어린이가 겨울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눈이 채 녹지 않은 진안천 징검다리 위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매서운 겨울 날씨도 아이들의 동심에는 뜨거운 여름날씨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