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2)

아버지 일 도와줬다.
군산에 있는 쌀 공장에서 쌀을 가지고 와 연장리에 내려주고 왔다.
전에도 2번 쌀을 배달해 줬다.
아버지 일 도와줘서 기뻤다. 또 도와줘야겠다. 아버지 일을 도와 준 뒤 아버지가 편의점에 내려주고 갔다.
그곳에서 준혁이 형하고 현수형하고 만났다. 나는 달려 터미널에 숨었다. 준혁이형하고 현수형이 나를 찾았다.
그렇게 놀다가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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