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마령초 6)

지난 9월6일 날 솜사탕 기계를 샀다. 6일에 사고, 9일에 솜사탕 기계가 와서 집에 빨리 갔다.
집에 갔더니 솜사탕 기계가 진짜로 와 있었다.
그땐 너무 좋아서 솜사탕을 계속 만들어 먹었다.
지금은 만들기가 귀찮아졌다.
그래도 나중에 꼭 만들어 먹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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