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진안경찰서장

김태형 진안경찰서장
김태형 진안경찰서장

진안의 참다운 등불이 되어 주시길........
창간 21주년을 15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안신문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것에 대해 김순옥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게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그동안 진안신문은 이 지역의 지킴이로서 공동체를 튼튼히 하는데 밑거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며, 항상 공정 · 신속한 보도를 통해 편협함이 없는 보도로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지역신문으로서 거듭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이 지역민들과 喜怒哀樂(희노애락)을 같이하며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한층 더 발전시켜 참다운 진안의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진안경찰도 주민이 공감하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치안의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모든 군민에게 사랑받고 군민속에서 항상 호흡하면서 살아있는 언론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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