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마령중 1)

오버워치 게임을 즐겨했는데, 갑자기 업데이트가 늦어지면서 재미가 없어졌다.
그래서 롤이라는 게임으로 갈아 탔다.
롤은 캐릭터가 100개 넘으면 업데이트도 빠르다. 또 신규 캐릭터도 빨리 나온다. 그래서 롤이 더 재미있다.
오버워치도 재미있다. 그래서 PC방에 가면 둘 다 하는 편이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