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영(마령초 4)

매주 화요일마다 면사무소에서 영어를 했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못했다.
코로나 19가 1단계로 내려가서 이제는 다시 해야 한다.
내가 영어 할 때 책을 자주 놓고 와서 가방에 계속 넣고 있었는데, 갑자기 코로나 때문에 안한다고 했다. 이제는 다시 영어를 한다고 해서 수학학원을 빨리 끝내고 가야한다.
또 영어는 너무 늦게 끝난다. 그래서 집에 가기위해서는 항상 부모님 한테 전화를 해야 한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